안녕하세요. 신영님...

저가 좋아하는 보경 선배님의 서른 한 번째 생일을 추카해 주세요.

우리 회사에서 항상 후배들을 생각해주시구 챙겨 주시는 우리 회사에서 가장 마음

이 넓으시구 미인이십니다. ^^

"선배님!!! 올해 꼭 선배님을 닮은 예쁜 공주님 혹은 선배님의 평생 반려자이신

장원석씨처럼 멋진 왕자님의 소식이 있길 이 착한 후배가 빕니다.

선배님... 생일 추카 드립니다."

그런데, 선배님의 생일이 내일인데요. 내일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 올릴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신청곡 : 이소라의 생일 추카해요.

ps : 신영님... 이 노래... 한 5시 10분 정도에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