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구본상의 허심탄회’프로그램명을 분명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1부
▶ 박마리의 이주의 단어
- 노+존
2부
▶ 나무의 인문학 [온석대학원대학교 산림치유복지학과 이광희 교수]
- 세상이 아프면 나무도 아프다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