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수자원공사‘충주댐 치수능력 증대사업’과정에서 ‘암석’을
채굴해 업체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석면이 검출됐다.
인근마을이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이 됐는데 어떻게 된 사연인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