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국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에서 충북의 발암성물질 배출량은 전국에서 가장 많았는데요.
기업과 충청북도의 노력으로 2018년에는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