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충북 선거구 획정 시
인구뿐 아니라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 지리·문화적 정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