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충북의 관점으로 본 21대 총선의 과제와 전망’ 정책포럼을 열었다.
함께 한 정상호 서원대학교 교수는
“충북 정치에는 여성과 진보, 청년이 없는 3무 정치다”며
“여성정치, 생활정치, 세대 공존의 3다 정치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는데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