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필름 제조공장에서
디클로로메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이 누출됐다.
지난달 22일 충주시 주덕읍 한 2차 전지 제조공장에서도
성분을 알 수 없는 화학물질이 누출되면서 인명피해가 있었는데
끊이지 않는 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책은 없는 걸까? 자세한 내용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