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와 균형발전국민포럼은
"국토면적의 11.8%에 불과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의 인구가
전체인구의 50%를 초과한 것은 매우 위중한 국가비상사태"라고
규정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