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 이후 30년간 계속됐던 충북 단양군 단성면 회산리 봉양탄광
주변 하천의 백화현상 등 환경문제가 해결될 조짐이 보인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의 광해방지사업이 확정됐는데
자세한 내용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