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를 압박하기 위해
얼굴과 이름, 근무지 등 신상을 공개하는 사이트인 배드 파더스의
운영자가 신상공개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는데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