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사노동조합이 공개한 '스승의 날 충북지역 교사 교권 인식과
충북교육청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충북교사 50% 이상이 최근 3년 이내에 교권침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