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가 '청주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는데
시민단체들은 여성의 권익이 향상돼야 하는 현실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충북청주경실련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