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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및 신청곡

영선아 생일 추카한다.

못난이 | 2004.12.02 13:14 | 조회 428
오늘 제 동생 변영선의 24번째 생일 입니다. 지금 신랑과 떨어져 지내고 있어서 오늘 좀 쓸쓸할것 같네요. 그치만 힘내고 오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영선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임신중이라 몸도 마니 힘들텐데. 힘내고. 영선아 너의 생일 진심으로 추카한다. 못난이 언니가..... 신청곡은 김종국의 노래 아무거나 하나만 보내주세요. 충주시 주덕읍 주한 @910호 변영선 852-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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