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 노력 끝에 내 집 장만의 꿈을 이루게 됐어요~
쉽지 않은 여정이었던 만큼 제 명의의 등기권리증을 보고 있자니 그저 감개무량할 따름이네요..ㅜㅜ
번듯한 새 아파트는 아니지만 대출 1도 없이 마련한 소확집(소소하지만 확실한 내 집)이예요~그래서 그런지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 속에서도 매일 매일 꿀잠을 자고 있네요~ㅎㅎ
제 인생의 큰 목표 중 하나인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만큼 앞으론 다음 과제..내 짝 찾기에 올인할 생각이예요~
응원과 격려 많이 해주세요~~~^^
신청곡은..
윤수일의 아파트입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