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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가족방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가을사진!^^

MBC | 2018.10.31 16:33 | 조회 2612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오후' 미진입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진 덕분에 .... 
저는 스튜디오 안에 있었지만 
가을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꺄악~~

보내주신 사진 중에서 몇 개 올려봅니다.
그럼 함께 보실까요~^^ 


시작할게요~ 얍!! 
우와~




0387님이 보내주신 사진
안성 팝랜드로 직원분들과 다녀오셨더라구요~ 
드넓게 펼쳐진 코스모스가 참 예쁘네요^^


0212님이 보내주신 사진인데요~ 
가을옷을 입은 주왕산에서 멋진 포즈로 사진찍어주셨어요!!
최고~~^^



2726님이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설봉공원의 단풍나무 사진입니다. 
정말 그림이죠?! 감사합니다. 



7454님은 배론성지로 다녀오셨어요.
배론성지로 한번 떠나볼까요?
 

이곳도 배론성지인데요~ 
7749님도 가족분들과 배론성지로 가을 여행을 다녀오셨어요.
가족분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저희도 즐거워집니다. 



7856님의 사과 과수원에도 가을이 찾아왔어요.
탐스렇게 익은 사과와 예쁜 가을하늘을 보시면서 
하루 하루 힘내시길 바랍니다.


3580번님은 정말 애국자이신^^
세 아이의 어머니세요~~
즐거운 오후와 전화연결도 해주셨죠~
바쁜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친동생분과 밤나들이 중 떨어진 은행잎을 보면서 가을을 느끼셨네요.
우리 3580번님 응원할게요~~~^^



1107님이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문경새재 3관문에서 동창분들과 등산하고 찍으신 사진입니다.
"연풍초 67회 동창들이여 영원하라~~~ "
깊어가는 가을만큼 우정도 더 깊고 진해지시길 바랍니다.  


0407님 민둥산 정산 공기 쐬고 오셨어요
정산에서 맛보는 성취감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함께 오른 듯한 느낌입니다. 
활짝 웃는 모습이 넘 아름다우세요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5326님은 가을여행으로 속초를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사진으로는 변함없는 푸른 바다 모습이지만... 바다에도 분명. 가을은 왔겠죠?

속이 뻥 뚫리네요~~ 
여러분도 사진보시면서 스트레스 다 던져버리세요!!
5326님 감사해용^^ 



2688님께서 화단에 핀 .. 이름 모를 꽃이라며 보내주셨습니다.^^
왠지 여러분은 꽃 이름을 맞춰주실 것 같아요 ㅎㅎ




우리 의리남 화민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이에요~
주찬이, 사랑이, 주원이 세 아이의 아버님이신 화민님^^
아이들과 제천 용두산 다녀오셨다며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보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여러분들도 사진보시면서 
우리 함께 가을 느껴요 ~~~ 
남은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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