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거리는 달력을 보니 세월의 무상함이 절로 느껴집니다.
며칠 있으면 수능
거리에는 빼빼로데이다 수능이다 하여
다음주 특수를 보려는 상술들로 넘쳐납니다.
살아가면서 적당한 이벤트와 소비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겠죠
수험생을 둔 엄마 눈에 쵸코과자가 눈에 들어 오랴마는ㅎㅎ
그럴수록 여유를 갖고 아들에게 쵸코과자 한박스 선물해야겠네요.
어른이 되는 관문에 처음 치루는 큰 시험 잘 보길 바란다.
아들 조금만 더 힘내자~^^
일터에서 엄마도 열심히 힘낼게...사랑해~~
**류기진님 사랑도 모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