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핫 이슈

지난 1주간 충북지역의 주요 이슈를 모아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보는 주간 핫 이슈 시간.

최근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동 불편한 80대 노인이 사망했다.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 대처하거나 도움받을 수 있는

진천군의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에 대해 알아본다.

법무부가 추진하는 이민청을 유치하기 위해 전국 많은 지자체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충청북도에선 청주시와 음성군이 유치 전략을 세우고 있다.

충북의 강점은 무엇이고, 내부 조율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지역에서 필요한 노력들을 짚어본다.

▶ 내용

- 노약자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 이민청 유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