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실시한 국회의원 선거는
32년 만의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윤석열 정부에 냉정한 평가를 내렸고
신문 1면 기사에서도 “정권 심판 거셌다”는 표현이 많았다.
충북 시사토론 창에서는
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를 짚어보고
충북지역의 특징을 알아본다.
또한 달라진 환경 속에서 향후 정국을 전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