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이슈 연말결산, 2023 희로애락 뉴스
교수신문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견리망의(見利忘義)를 선정했다.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는다”는 의미.
지난 2023년을 돌아보면 안타까운 일도 많았고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충북 시사토론 창에서는
지난 1년을 되짚어 보는 연말결산의 의미로
‘희로애락’ 주제별로 뉴스를 선정해 각계의 의견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