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점검, 미호강 맑은 물 사업
지난 3월 22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올해 물의 날 주제는 ‘함께 만드는 변화, 새로운 기회의 물결’
충북에서도 새로운 기회의 물결을 만들어가고 있다.
충북의 중부권 젖줄인 미호강의 수질과 환경을 개선하고
예전의 미호강을 되살리기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미호강 맑은 물 사업’은 무엇인지,
현재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중간 점검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