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4차 산업혁명, 대비는?

지난 대선에서 공약 중 키워드로 급부상한 것이 ‘4차 산업혁명’.

미래 먹거리의 핵심분야로 꼽히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국가 간, 국내 지방자치단체간의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경쟁에 불이 붙은 가운데

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 특별시를 조성하겠다며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충북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떤 계획을 세우고,

어떤 대비를 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향후 바람직한 방향과 비전을 논의해본다.

▶ 토론 내용

- 4차 산업혁명의 정의

- 충북의 준비 현황

- 충북의 세부 계획

- 타 지자체와의 차별화

▶ 패널

- 이두표 / 충청북도 정책기획관

- 정초시 / 충북연구원장

- 이상지 /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연구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