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무예, 가능성은?
시사토론 창 |
2018.01.11 15:11 |
조회 1780
▶ 주제 : 충북 무예, 가능성은?
충북은 충주세계무술축제를 비롯,
지난 20여 년간 무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무예는 충북의 자산으로,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는가하면
밀어붙이기식으로 추진하는 것은 우려스럽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시사토론 창에서는
무예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충북도의 방향성이 맞는지 진단하고
현재 드러난 문제점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논의해본다.
▶ 토론 내용
- 충북 무예 현황
- 무예 인프라 구축
- 문제점, 문제 해결 방안
- 마무리 발언
▶ 패널
⚫ 공성배 / 용인대학교 격기지도학과 교수
⚫ 허건식 /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기획조정팀장
⚫ 정문현 / 충남대학교 스포츠과학과 교수
⚫ 한인섭 / 중부매일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