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유치, 향후 전망

지난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총회에서

청주시는 유네스코 산하기관인 국제기록유산센터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금속활자의 도시 청주가 명실상부한 세계적 기록문화유산의 도시가 된 것이다.

충북 시사토론 창에서는

국제기록유산센터 유치의 의미를 짚어보고

앞으로 일정과 계획, 남은 과제를 점검해본다.

또한 국제기록유산센터 유치를 통한 국가적⦁지역적 경제효과 및

문화적 효과를 전망한다.

▶ 토론 내용 

- 국제기록유산센터 유치 의미

- 구체적 논의

- 향후 전망-기대효과

- 마무리 발언

▶ 패널

⚫ 전진성 /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문화팀장

⚫ 박지영 / 국가기록원 기록연구관

⚫ 이승철 /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사

⚫ 김영배 / 청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