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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장 부재, 향후 전망

시사토론 창 | 2017.11.15 16:24 | 조회 1892

주제 : 청주시장 부재, 향후 전망


지난 9.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아온 이승훈 청주시장은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되면서 시장 직위를 상실했다.

청주시는 이범석 부시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내년 6월까지 시정이 운영될 전망이다.

 

충북 시사토론 창에서는

청주시장 부재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을 알아본다.

또한, 내년 6월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청주시장 후보군을 살펴본다.

끝으로 재발을 방지하고 청주시 새 출발의 계기가 되기 위해

향후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짚어본다.

    

 

토론 내용 

 

- 청주시장 부재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

- 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 분석

- 재발 방지 및 청주시 새 출발 계기

- 마무리 발언

    

 

패널


이재표 / 세종경제뉴스 편집국장

안성호 /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엄태석 / 서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최윤정 / 충북청주경실련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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