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위기의 KTX 오송역, 대응방안은?

지난달 국정감사를 기점으로 KTX 세종역 신설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충청권의 최대 이슈였던 세종역 문제는

이제 호남권 의원들까지 가세하면서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충북 시사토론 창에서는

KTX 오송역, 그리고 KTX 세종역에 대한

다른 지역의 시각을 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함께 논의해 본다.

▶ 토론 내용

- 대전, 세종의 시각

- 호남권의 시각

- 충북의 대응은?

- 향후 과제

▶ 패널

⚫ 연철흠 / 충북도의원

   (충북선 철도고속화사업 지원 및 KTX 오송역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 이두영 / KTX세종역 백지화 범도민대책위원장

⚫ 정예성 / 미래철도연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