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MICE, 가능성은?
시사토론 창 |
2018.10.12 09:45 |
조회 1753
▶ 주제 : 충북 MICE, 가능성은?
지난 6월 북·미정상회담의 최대 수혜국은 싱가포르.
세기의 담판으로 불렸던 그날
싱가포르는 행사비용 162억 원을 부담했지만
회담의 경제효과는 무려 6,200억 원에 이른다는 분석....
세계의 도시들이 앞 다퉈 마이스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우리나라 지자체 역시 마이스산업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충북 시사토론 창에서는
충청북도 마이스산업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앞으로 나갈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 토론 내용
- 마이스산업이란?
- 마이스산업의 중요성
- 마이스산업 현주소
- 충북 마이스산업 발전방안
▶ 패널
⚫ 박호표 / 충북MICE 협회장, 청주대 관광호텔경영학부 교수
⚫ 이준경 / 충청북도 관광항공과장
⚫ 조덕현 / 한국관광공사 MICE 실장
⚫ 하홍국 / 한국MICE협회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