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청소년, 노동환경은?
시사토론 창 |
2019.06.18 11:01 |
조회 1944
▶ 주제 : 일하는 청소년, 노동환경은?
지난 5월 28일.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조사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아르바이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0명 가운데 2명 이상이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고
약 50%가 주휴수당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 현장에서 약자 중의 약자, 10대 아르바이트생.
충북 시사토론 창에서는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향후과제를 논의해 본다.
▶ 토론 내용
- 설문조사 통한 충북 현황
- 피해사례
- 문제점 진단
- 대안 & 향후 과제
▶ 패널
⚫ 한석일 / 충청북도교육청 미래인재과 취업지원센터 장학사
⚫ 강창수 / 충북청소년노동인권교육연구회 회장
⚫ 조장우 / 충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집행위원장
⚫ 김종현 / 노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