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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사토론 창

초선 지방의원의 한계와 가능성

시사토론 창 | 2019.08.02 11:09 | 조회 1862

주제 : 초선 지방의원의 한계와 가능성

    

지난해 6.13 지방선거 이후

새로운 지방의회가 개원한지 꼭 1년이 지났다.

이번 의회의 특징은 기존 의원들이 대폭 물갈이 되며

초선의원들이 대거 의회로 진입했다는 것이다.

 

오늘 충북시사토론 창에서는

충북지역의 초선 도의원, 시의원, 군의원을

정당별, 지역별로 안배해서 모시고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초선의원의 한계, 그리고 가능성을 짚어본다.



토론 내용

  

- 도입

- 현황 & 세부논의

- 향후 해결과제

- 마무리



패널

    

서동학 / 충북도의원

유광욱 / 청주시의원

이수동 / 영동군의원

엄태석 / 서원대 행정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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