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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언 후보,"옥천 출신 인사들 지지 선언"

우리동네 4.15 | 2020.04.07 12:59 | 조회 347
<보도자료 전문>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후보를 향한 뜨거운 지지 열기

옥천 출신 김서용 전 근로복지공단 이사, 김용재 변호사 곽 후보가 더 좋은 옥천, 그리고 충북을 위해 힘써줄 것이라 믿어

 

4.15 총선거를 앞두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후보에 대한 지지 열기가 뜨겁다. 곽 후보가 지역 면면을 다니며 유권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표심을 움직였다는 평이다.

 

대표적인 옥천 출신 인사인 김서용 전 근로복지공단 재정복지이사는 옥천 출신임을 강조하며 옥천 발전에 젊은 일꾼이 한 몫 해주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지의 뜻을 밝혔다. 옥천군 안내면 출신의 김용재 변호사는 촛불 시민이 열망한 정치개혁, 검찰개혁을 곽상언 후보가 앞장서서 완수해 주기를 기대한다라며 곽 후보를 응원했다.

 

한편 송재성 제11대 보건복지부 차관은 곽 후보의 보은군 유세 일정에 맞춰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곽 후보의 뚝심과 섬세함으로 어르신들의 손을 잡아드리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곽 후보는 출마 선언 이후 굴러온 돌이라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지역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군민들의 삶에 진정으로 필요한 정책을 추진할 것고 자신 있게 응수해왔다. 민주당 험지라고 불리는 지역에서 지지율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곽 후보에 대한 표심이 여의도행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곽 후보는 우리 보은·옥천·영동·괴산 군민들은 변화를 염원하고 계신다라고 밝히며 우리 지역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더 나은 삶으로,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게 곽상언을 믿고 선택해 주시라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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