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문화생활의 기회가 적은 지역민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
대성로 122번길을 중심으로 서문동, 운천동 일대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공간이 조성됐는데
시각 콘텐츠, 영상콘텐츠, 대중음악, 또 주제별 콘텐츠를 거점으로 하는 4곳의 공간이 마련됐다.
우리 지역의 새로운 문화향유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 심층적으로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