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가님..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늦은밤에 감사글을 쓰지 않고는 잠을
못잘거 같아서요..
저는 콘서트나 직접 가서 응원을 하는
스타일은 못되서 제가 할수있는 글로
김중연씨를 응원한답니다..
그런데 이런 저의 순수한 마음을 작가님
께서 알아주신거 같아 정말 기쁩니다.
충주에 오신다고 해도 저는 보러갈 용기도
없는 소심쟁이인데 이런 제가 소녀님들
라디오 들어와서 으샤으샤 할수 있게 만드는
힘은 뭔지 모르겠네요.,
이작가님..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애청자 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