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MC의 옷,
청주녀 |
2008.02.15 17:49 |
조회 3318
안녕하세요.
전국시대를 애청하는 사람입니다.
간혹 엄마와 같이 볼때 웃으면서 얘기하는게 있는데요..
^^;;;
남자 MC님의 옷이 정말.. 파격적인 것 같아요.
저번에 몇 주전에는 중심에서 약간 옆으로 치우친 셔츠 단추를 풀어헤치고(?) 인사를 하다가
프로그램 하나 끝내고 바로 채워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시더니..
오늘도 다른 디자인의 비대칭 단추 옷을 또 입고 오셨네요.
협찬인것 같은데...
엄마가 오늘도 그러시네요.
"쟤 또 저거 입었다. "
그때 벌어진 가슴 단추 사건 이후로 관심있게 봤거든요., ^^;;
전국 시대를 보는 하나의 기쁨이랄까(변태같네..헉)
근데 남MC님이 그런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
어쨌든
남 MC님의 분위기가 차갑고 이지적인 편이라.. ^^;;;
조금 부드러운 분위기로 코디를 하심이 어떨까요?
따뜻한 색의 스웨터 라던가... ^^
너무 모던한 디자인의 옷은 더 차가워 보여요. ^^
애정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남 MC님을 지켜보겠어요.
팬으로써.
전국시대를 애청하는 사람입니다.
간혹 엄마와 같이 볼때 웃으면서 얘기하는게 있는데요..
^^;;;
남자 MC님의 옷이 정말.. 파격적인 것 같아요.
저번에 몇 주전에는 중심에서 약간 옆으로 치우친 셔츠 단추를 풀어헤치고(?) 인사를 하다가
프로그램 하나 끝내고 바로 채워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시더니..
오늘도 다른 디자인의 비대칭 단추 옷을 또 입고 오셨네요.
협찬인것 같은데...
엄마가 오늘도 그러시네요.
"쟤 또 저거 입었다. "
그때 벌어진 가슴 단추 사건 이후로 관심있게 봤거든요., ^^;;
전국 시대를 보는 하나의 기쁨이랄까(변태같네..헉)
근데 남MC님이 그런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
어쨌든
남 MC님의 분위기가 차갑고 이지적인 편이라.. ^^;;;
조금 부드러운 분위기로 코디를 하심이 어떨까요?
따뜻한 색의 스웨터 라던가... ^^
너무 모던한 디자인의 옷은 더 차가워 보여요. ^^
애정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남 MC님을 지켜보겠어요.
팬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