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엿을 만드는 장면이 끝나고 남자 아나운서 분께서
어린시절 집에 있는 물건을 가져다가 엿을 몰래 바꾸어 먹었던
경험을 말씀하셨는데,
"뒤지게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라고 하셨거든요
아나운서로써 사용할 단어가 아닌 것 같은데요.
언어선택좀 잘 하시죠. 아나운서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