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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로트

노래를 잘하는 사람과 감동을 주는 사람

원철연 | 2021.05.29 15:50 | 조회 1410
신미래 가수는 인간 축음기, 음색 요정, 음색 마녀, 레트로 끝판왕, 리틀 심수봉, 만요 소녀, 노래하는 물리치료사 등 수 없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유니크한 것도 있지만 노래를 잘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이러한 별명들을 지어주었습니다.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합니다.

신미래 가수는 7년 간의 무명생활, 그 것도 음반을 내었기 때문에 가요제에 출전도 못하고 버틴 7년간의 생활, 이 힘들고 긴 인고의 시간을 노래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버틴 끈기와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가수는 감동을 전해주어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신미래 가수는 노래도 잘하면서 동시에 감동도 전해주는 그런 가수입니다.
시청자들에게 좋은 노래와 감동을 전해주는 신미래 가수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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