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생로병사연구소 <풍요로운 노후 생활–연금편>
지난 대선에서 여야 후보 모두 기초연금 인상을 약속했다.
윤석열 정부는 국정과제로 기초연금 40만원을 명시하기도 했다.
연금개혁이 시급하다는 데는 여야정 모두가 공감하고 있지만
해법에 있어선 동상이몽을 보이고 있다.
충북 시사토론 창 <생로병사 연구소>에서는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우리나라 연금 체계와 현실을 짚어보고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보내기 위해
앞으로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