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청년의 날, 청년정책 진단
지난 5월 출범한 윤석열 정부는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희망의 사다리를 놓겠다”고 했다.
9월 셋째주 토요일은 청년의 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충북 시사토론 창에서는
9월 17일 청년의 날을 맞아 충북의 청년정책을 짚어보고,
현실적으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