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은여울고 개교, 향후 과제
지난 3일. 도내 첫 공립 대안고등학교 ‘은여울고등학교’가 개교했다.
올해 첫 입학생은 1학년 12명으로
은여울고는 자기주도적 배움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모색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 시사토론 창에서는 은여울고 개교를 맞아
현재 상황을 짚어보고, 앞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들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