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청주 지하상가 빨간 불?
한때 청주에서 가장 사람이 붐볐던 성안길과 지하상가.
하지만 지금은 유동인구가 줄고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빈 점포가 늘고 있다.
얼마 전 청주 지하상가 운영권을 갖고 있는 대현프리몰은
청주시에 운영 포기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시사토론 창에서는 청주 지하상가 실태를 알아보고
이 문제를 앞으로 어떻게 풀어가면 좋을지 함께 논의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