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지방의회 개원, 향후 과제
지난 6.1 지방선거를 통해 지방의회 권력이 재편됐다.
전국 광역의원 중 국민의힘 소속은 62%
기초의원은 여야가 반반 구도를 이뤘다.
충청북도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지난 7월 1일.
충북 도내 대부분의 의회가 전반기 의장단,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충북도의회와 청주시의회를 중심으로
앞으로 지방의회가 풀어야 할 과제를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