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도내에서 지난해 교통법규위반 신고자에게 지급된 보상금이 1억원을 넘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해 3월부터 실시된 교통법규위반신고 보상금제에 따라,
지난해 11월말까지 신고자 166명에게
보상금 1억천2백만원이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이 신고 한 사람은
3488건으로 천46만원의 보상금을 받았고,
신고가 가장 많았던 곳은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모 음식점 앞으로 4천7백6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농기계 무료 순회 수리	2002-08-17	20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제	2002-08-17	23
농업재해 복구 책임 농민 부담	2002-08-17	18
농협 토요휴무 논란	2002-08-17	31
수출업체 환율 비상	2002-08-17	23
제203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2002-08-17	25
새로운 버섯재배	2002-08-17	33
(완)무심천이 좋아요	2002-08-17	35
대학 수시모집 본격화	2002-08-17	61
쌀 상표 구조조정(최종)	2002-08-17	31
화학물질시설 철거요구 시위	2002-08-17	43
(완)비정의 어머니	2002-08-17	53
승용차 급발진 경비원 부상	2002-08-17	29
한국공예관 특별전시회	2002-08-17	34
충주)꽃동네 대리 부정 투표 발견 안돼	2002-08-16	20
실업률 하락	2002-08-1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