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전국의 도시가 2002 월드컵 출전국
훈련캠프 유치에 나서고 있지만 ,
청주시는 마땅한 특급호텔이 없어
선수단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최근 1억여원을 들여 종합경기장내 선수대기실과 샤워실 등을 전면 보수하는 등 월드컵 준비 캠프장 설치를 완료했지만,
국제적인 수준의 선수들이 머물 만한 특급호텔이 없어 유치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지난 9월 청주를 다녀간
남아프리카공화국 관계자들은
훈련시설엔 만족을 나타냈지만,
호텔 때문에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제 20회 충북연극제	2002-08-23	26
청원-상주 고속 공사 중단	2002-08-23	23
학기중 공사 불가피.수업차질 우려	2002-08-23	23
여름방학 가장 긴 학교	2002-08-23	26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2002-08-23	23
상가임대차 보호법 비현실적	2002-08-23	25
참여자치, 병역공방관련 성명	2002-08-23	18
보은군 행정감사 실시	2002-08-23	34
충북대 후기 학위수여식	2002-08-23	42
산악사고 늘어	2002-08-23	24
식충식물 특화작목으로 육성	2002-08-23	19
직지로 교육.학술프로그램 개발	2002-08-23	23
나일성 천문관 이전 결국 무산	2002-08-23	23
10대 사이버사기 사건 급증	2002-08-23	34
(완)벼농사 비상	2002-08-23	30
충주)(완)이군수 실형 선고	2002-08-23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