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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행정구역 조정,주민.기관 혼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25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2-01-22, 조회 :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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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출장소 관내 증평읍 증평리가 이달 초부터
6개 법정리로 분리, 조정됨에 따라
주민과 관계 기관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2일부터 증평리가 증평,신동,
창동,내성,장동,증천리 등 6개 행정구역으로 법정 분리됐고, 도안면의 연촌리 신설과 함께
초중 3리와 도안면 광덕1리가 분리됐습니다.

이에따라 출장소 관할 6만천여가구
만9천여명과 토지 5천5백여필지 532만제곱미터가 새 지번을 받아
새 주소를 사용해야 하지만
행정기관은 물론 우체국과 경찰서가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지번과 행정구역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