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금강수계특별법이 오늘(30)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과학적 수질관리와
지역주민에 대한 지원근거가
마련됐습니다.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남겨놓은
금강수계특별법에 따르면 금강수계에는
오는 2005년까지 2조 7천여억원이 투입돼
하수처리장과 마을 하수도 등
217개의 환경기초시설이 추가로 확충됩니다.

또, 보은과 옥천 등 충북을 비롯한
충청권과 전북권 금강수변 주민 10만여명은
수요자로부터 징수되는 연간 4백 8억원의
물이용 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소로리 볍씨 중국간다	2002-09-01	25
보상금 부족으로 도로공사 차질	2002-09-01	18
바이오엑스포 대비 꽃길 조성	2002-09-01	23
복구인력 절대부족	2002-09-01	24
대청댐 충주댐 방류-5시현재	2002-09-01	31
이재민 구호물품 긴급 지원(5시용)	2002-09-01	17
(완)비피해 종합	2002-09-01	29
(완)농작물 태풍 피해	2002-09-01	40
(완)태풍피해 사망실종 8명	2002-09-01	27
항공편 정상 회복(최종)	2002-09-01	27
(완)곳곳이 폐허	2002-09-01	26
데스크 앵커멘트	2002-09-01	39
첨단 지적 도입	2002-08-31	35
한강수계 사업비 234억원	2002-08-31	16
도 수해복구 확정	2002-08-31	26
지자체 국감거부 결정	2002-08-3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