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최근 수두환자가 증가하면서
수두 유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 8,9월 소아과 외래환자
천명당 한명이던 수두환자가
이달들어 천명당 4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국립보건원은 전국적으로
수두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보건소 관계자들은 2살에서 10살사이
어린이가 주로 걸리는 수두는
얼굴에 흉터를 남길 수 있어 부모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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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과수종합생산체계 구축(2)	2003-05-02	22
충주)중소기업청, 건국대 '루키' 선도동아리 선정(2)	2003-05-0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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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고추육묘 공급 시작(5/2)	2003-05-02	6
(완)비정한 부정	2003-05-02	18
지방대 총.학장협의회 창립...	2003-05-02	11
충주)완)과수와 벌, 공생관계 위태	2003-05-02	24
충주)완)가정의 달 행사 풍성	2003-05-02	23
(완)하이닉스 주식 갖기 운동	2003-05-02	18
영동 교통사고	2003-05-02	11
청남대 관리사업소 인사 단행	2003-05-02	10
청원군합창단 어린이 위로	2003-05-01	16
성형외과 절반 이상 비전문의	2003-05-01	21
(완)숨죽인 변태업소	2003-05-0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