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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낡은 책걸상, 분필 칠판 교체 추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41  취재기자 : 김영일, 방송일 : 2021-09-13, 조회 :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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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걸상 분필 칠판 교체 충청북도교육청 코로나19
[충청북도교육청, 낡은 책걸상, 분필 칠판 교체 추진]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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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낡은 책걸상과 분필 칠판을 교체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58억 원을 들여 오래되거나 학생 체격에 맞지 않는 낡은 책걸상 5천 세트를 새 것으로 교체하고, 오래된 분필 칠판 2천 백여 개도 물 칠판이나 화이트보드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책걸상과 칠판 교체 비용은 학교 자체 예산으로 충당해야 했지만, 코로나19로 학교마다 예산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