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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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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14명의 희생자와 16명의 피해자를 낳은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검찰이 가장 먼저
직접 원인으로 지목된 부실 제방 관련자들에게
징역 6년 이상을 구형했습니다.
사건 발생 9개월여 만에
오송 참사 피고인들에 대한 첫 구형입니다
2024-04-24
기독교 청주방송은 오늘(24)
청주시내 한 호텔에서 각계인사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국
13주년기념 리셉션을 가졌습니다.
리셉션에서 기독교방송 이정식 사장은
인사
2003-06-24
23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창립 14주년
기념식이 오늘(24) 청주시 운천동
시민연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 노영우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시민들의 자주적인
2003-06-24
11
충주지역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충의동 신천지타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주시가 결정 공시한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가장 높은 곳은 충의동 신천지타운으로
2003-06-24
15
국내 읍면단위 단일산악회 가운데 처음으로
히말라야 메라피크봉 등반에 성공했던
음성 금왕읍 일출산악회가 이번에는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칸텡그리봉'
원정에 나섭니다.
2003-06-24
11
오늘 오후 1시 쯤 음성 성모병원에서
이 병원 원장 오모씨가 독극물을 마시고 신음하고 있는 것을 다른 병원으로 옮겨 치료했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오씨가 만성적인
2003-06-24
12
청주와 공주 같이 지명이 한자인
고을 '주'자로 끝나는 역사적 성립배경이 같은 13개 시가 오늘(24) 청주시청에 모여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를 창립했습니다.
오늘 창
2003-06-24
7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도내 6개 사업장
천여 명의 조합원이 내일(25) 시한부 파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민노총은 경제자유구역법 폐기와
최저임금 70만6백 원
2003-06-24
6
동부전자와 한국도자기 등 도내 8개 업체는
오늘(24) 충청북도와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업
2003-06-24
7
비정규직 대학교수 즉, 시간강사의 강사료가 대학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대학들에 따르면 충북대를 비롯한
국립대는 일률적으로 1시간
2003-06-24
20
미 상무부의 하이닉스 D램 상계관세 부과
발표에 따른 범도민 대책회의가 오늘(24)
충북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늘 대책회의에서
국제무역위원회의 최종 판결에
2003-06-24
8
◀ANC▶청원군에 있는 공군항공의료원이
6월이 되면 참전용사들을 위해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참전용사들에게 고마운 선물이 되는 이같은 무료진료는 올해로써 벌써 11년쨉
2003-06-24
40
◀ANC▶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지역미술인들에게도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잘하면 북한 예술단 공연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미
2003-06-24
14
◀ANC▶
대졸자들의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생 하계 근로활동 역시 신청자가 대거
몰리는등 아르바이트 구하기도 하늘에
별따기만큼이나 어렵습니다.
정영균기
2003-06-24
14
◀ANC▶
오효진 청원군수에 대한 선거법 위반
여부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오늘(24)
오군수에게 경찰 조사에 응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오군수는 바쁜 업무상 일정을 이유
2003-06-24
16
한나라당 새 대표 선출을 위한 투표가
충북도내에서도 오늘 오전 6시부터 12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됐습니다.
당대표 선거인단인 이원종지사와 한대수
청주시장이 오
200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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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바다물고기인 복어가 산골마을에서
양식되고 있습니다. 복어 가운데에서도
최고급 어종인 황복으로 민물어종에만
의존하던 충북의 내수면어업에 반가운소식이
아닐
200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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