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지역의 부실 전문건설업체가
연말까지 정리됩니다.

청주시는 지난 4월부터
시에 등록한 7백여군데 전문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184개 업체에 대해 부적합 판정을 하고
정리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청주시는 지금까지 114개 업체를
등록말소하거나 퇴출했으며,
공사실적이 미달되거나 지방세를 체납한
70개 업체에 대해서는 이달안에
청문절차를 거쳐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서명 2만명 돌파	2003-07-05	10
투기 근절 토지이용실태조사	2003-07-05	17
진천공예마을 9월 착공	2003-07-05	20
위조지폐 발견	2003-07-04	7
바이오 산업화과제 공모	2003-07-04	18
피서지 구조구급대 배치	2003-07-04	19
교통카드 비싸고 할인액 적어	2003-07-04	9
'채팅 상대 변심' 여중생 투신	2003-07-04	15
도교육청 교육부평가 받아	2003-07-04	12
여성주간 기념식	2003-07-04	15
진천장미 품종 갱신 주력	2003-07-04	19
공영방송 유린 규탄	2003-07-04	19
충주) 첨단산업단지 내년 착공(오늘)	2003-07-04	8
충주)신행정수도 댐상류 제외 시민단체 반발(오늘)	2003-07-04	13
음성)감곡도 공업지역으로 부상(4)	2003-07-04	15
단양>마늘 위장판매 강력 단속(4)	2003-07-0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