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갈수록 심각해지는 각종 생활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시군별로 운영중인 처리시설을
광역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충북대 환경공학과 김광렬 교수는
오늘(15) 열린 충북경제포럼 제40차 월례회에서
소각장과 매립장이 시군별로 운영되면서
관련 예산의 과다 지출과 사업 지연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교수는 이에 따라
늦어도 2011년까지는 3개 권역으로
광역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인정이 넘치는 감자 수확	2003-07-08	17
음식물 쓰레기 없는 날 선포식	2003-07-08	18
청주공항 태국,대만노선 신설	2003-07-08	7
충주)완)오신부, 진술거부	2003-07-08	14
(완)탄광무너져 광원 숨져	2003-07-08	10
(완)호남고속철 분기역 반발	2003-07-08	10
(완)대성고 아쉽게 졌다	2003-07-08	29
(완)내일 시내버스 파업 돌입(desk)	2003-07-08	13
영동 포장마차 철거 마찰	2003-07-07	25
농촌체험관광 책자 발간	2003-07-07	18
해상운임 인상 무역업체 부담	2003-07-07	19
청주권 쓰레기소각장 난항	2003-07-07	27
청주시 보건소 한방진료 호응	2003-07-07	9
장애인부모회 창립	2003-07-07	10
학부모 고충민원전화 설치	2003-07-07	13
충주)저온성 과채류인 딸기 재배 선호(오늘)	2003-07-0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