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노래방이나 비디오감상실의 주류판매 등
각종 불법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올들어
불법영업을 하다 고발이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은 노래방과 비디오 감상실,
게임장은 모두 427군데로,
지난해에 비해 58%나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는 주류판매 등으로
영업정지를 당한 노래방이
삼백 예순 두 군데로(362)
가장 많았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산업단지 하계휴가	2003-07-09	8
(완)호우경보	2003-07-09	14
충주)완)<오신부>검찰, 강제수사 고려	2003-07-09	6
파출소에서 농약 마셔 중태	2003-07-09	12
(완)시내버스 파업,시민불편	2003-07-09	14
휴가철 바가지 요금 단속	2003-07-08	15
청소년 수련원 16곳 불안정	2003-07-08	15
대청호 뱀장어 8만마리 방류	2003-07-08	17
미활용 부설주차장 2백80여곳 적발	2003-07-08	16
예술의전당 사용놓고 마찰	2003-07-08	14
산남 공동묘지 사업지구 포함 촉구	2003-07-08	10
군청에서도 지방세 증명서 발급	2003-07-08	16
송광호입당 파문 확산	2003-07-08	15
청주시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	2003-07-08	14
지역특화발전특구 첨단문화 신청 계획	2003-07-08	14
충주)국내 최초 생약 간염치료제 개발 시판(8)	2003-07-0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