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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대선 지역분위기 냉랭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8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2-10-03, 조회 :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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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실시되는 제16대 대통령선거가
70여일 남은 상황인데도 충북의 대선 열기가
그 어느때보다도 싸늘하기만 합니다.

이같은 원인은 현 대통령 후보군 가운데
과거처럼 지역민에게 무조건적인 지지를 받거나 그렇다고 확실히 지지할 만한 후보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어느 후보가 선점하느냐에 따라
충북의 정서가 변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으며 각
정당과 후보 진영에서도 이를 중심으로
선거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